이 기사는 2일 오전 6시 3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네트워크 장비업체 피니사르(FNSR)가 업계 통폐합으로 인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제프리스는 피니사르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24달러에서 22달러로 내렸다.
최근 시스코가 라이트와이어를 인수하기로 한 데 따라 피니사르가 직접적인 수익성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제프리스는 판단했다. 이익이 악화될 리스크가 상당히 높은 데다 밸류에이션이 지속되기 힘든 수준까지 상승한 만큼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제프리스는 비즈니스 구조를 감안할 때 피니사르의 비중을 축소하고 JDS유니페이스를 확대하는 전략을 권고했다. JDS유니페이스의 주요 서비스 및 제품 시장이 상승 사이클을 타고 있어 투자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