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한국거래소는 5일 기업공개(IPO) 업무의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해 전산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IPO관련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8개월간 내·외 관계자 의견수렴, 시스템개발 및 테스트 등을 거쳐 IPO 전산화시스템을 이날부터 가동된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상장공시시스템(<http://kind.krx.co.kr>)의 초기화면에「IPO 현황」메뉴를 신설해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상장심사진행현황, 공모·상장일정, 심사기업 상세정보 등 IPO와 관련된 정보컨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에 주관사가 거래소에 제출하던 상장예비심사청구서 등 심사 관련서류를 최대한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해 IPO 관련 심사업무의 Paper-less화를 구현했다.

이번 전산화 시행으로 투자자들은 상장심사, 공모일정, 통계 등 IPO와 관련된 모든 정보가 제공됨에 따라 손쉽게 IPO 정보 검색이 가능하고 대표주관사별 IPO실적통계를 활용해 증권회사별 평가도 가능할 전망이다.
주관회사는 상장신청서류의 전자문서화를 통해 연간 수만 페이지에 이르는 문서의 인쇄, 보관비용 절감과 서류제출을 위한 거래소 방문을 최소화해 업무 편의성 및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심사의 수작업 처리에 따른 비효율 및 오류발생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심사업무의 표준화를 통해 상장심사의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