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시장 참가자들은 국고채 3년물 1조 4000억원이 3.49% 근방에서 낙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5일 오전 10시 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3년물 1조 40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지난 달 6일 치러진 국고채 3년물 1조 4000억원에 대한 입찰은 낙찰금리 3.41%, 응찰률 484.3%를 기록했다.
프라이머리 딜러(PD)들은 이날 낙찰금리로 3.49%를 제시했다.
증권사의 한 PD는 "금통위 주간에 3년물이라 적극적인 수요는 없을 것 같고 PD사들의 방어적인 수요 정도만 있을 듯"이라며 "3.49% 정도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은행의 한 PD는 "크게 변화가 있을 것 같지는 않다"며 "현재 3.48~3.49%에서 거래 중인데 3.49% 정도로 낙찰금리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하면 3.48%까지는 갈 수 있지만 3.50%은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국고채 3년물 11-6호는 10시 14분 현재 3.48%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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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