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닷새만에 반등하고 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18% 상승한 3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와 CS, 비엔피 등이 매수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외환은행을 품은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에 1조원의 순익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외국인들의 러브콜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손준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에 따라 1분기부터는 외환은행이 하나금융의 연결회계 대상으로 적용될 것"이라며 "하나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988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이번 1분기 실적은 기존 하나금융과 외화은행의 실적에 하이닉스 매각 이익 등까지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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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