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엔씨소프트가 지난 4분기 실적발표 이후로 큰 폭의 주가하락을 보이고 있지만, 지금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5일 "리니지 이벤트를 3월부터 시작할 경우 올 1분기 영업실적이 대폭 향상되고 이벤트를 실시하지 않아도 BS의 CBT가 늦어도 4~5월에 예정돼있기 때문에 주가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지난 4분기에 리니지 이벤트를 실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3월에 이벤트를 실시할 가능성은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미 BS의 상용화 서비스를 올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는 점에서 4~5월 CBT의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더불어 길드워2가 올 하반기에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며 BS의 해외 서비스도 2013년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따라서 향후 엔씨소프트의 성장 모멘텀은 크게 강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정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1만 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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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