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은행은 대내외 공모를 통해 글로벌회사채 팀장으로 한은 뉴욕사무소의 차진섭 과장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차진섭 내정자는 시카고대학교(Univ. of Chicago) MBA를 졸업하는 등 이론적 배경과 풍부한 외화자산운용 경험을 갖췄다.
특히 회사채, MBS 및 구조화채권 운용 분야의 전문가로, 월스트리트의 국제적인 자산운용사 운용전문가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한은은 대내외 공모취지와 공모절차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차진섭 내정자의 경우 한은을 퇴직하고 계약직으로 근무토록 했다.
내정자는 소정의 채용절차를 거쳐 3월중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김의진 투자운용부장은 채용절차가 마무리돼 이날 취임했다.
◇ 차진섭 글로벌 회사채 팀장 내정자 약력
<학력>
1986. 3~1990. 2 연세대 경영학 학사
1990. 3~1992. 2 서울대 경영학 석사
2001. 9~2003. 6 미국 시카고 대학교 MBA
<주요 경력>
1996.1~1998.5 한국은행 국고부 국고총괄과 조사역
1998.5~2001.4 한국은행 조사국 금융연구팀 과장
2001.4~2001.8 IMF 서울사무소 파견 과장
2003.8~2006.2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 해외투자파트 선임운용역
2006.2~2010.4 한국은행 외화자금국 운용3팀 과장
2010.4~2010.9 한국은행 외화자금국 운용기획팀 과장
2010.9~현재 한국은행 뉴욕사무소 운용데스크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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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