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KB금융이 ING생명 인수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은 9시 25분 현재 전거래일에 비해 550원(1.33%) 오른 4만1750원에 거래됐다. 개장초 한때 4만20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했다.
현대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KB금융을 은행주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구경회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가 낮은 이유는 과다 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KB금융이 ING생명을 인수할 경우 자기자본 활용, 사업 다각화, 방카슈랑스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KB금융의 올해 순이익을 2조27억원으로 예상하며 "전년대비 4% 감소한 수치지만 작년의 1회성 이익을 제거한 수정순이익과 비교하면 오히려 10% 늘어난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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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