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증권은 우리투자증권의 실적이 회복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정길원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우리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은 50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09.9% 증가, 3분기 연속 하락 추세 벗어났다"며 "업계 공통인 수탁수수료 감소, ELS 등 금융상품 판매 부진은 지속됐지만 상품운용 손실 폭의 축소, IB 부분의 인수실적이 회복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4분기(1~3월) 실적에 대해 "하이닉스와 KPS 지분 처분 완료로 상품이익이 회복되고, ELS 평가손 환입, IB부문의 실적 개선 등으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PBR 0.9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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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