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며 2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29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2월 24일) 원유 재고가 416만 배럴 증가한 3억 4487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110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지만 이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30만 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160만 배럴이 줄어 총 2억 2993만배럴로 집계됐고 정제유 재고는 50만 배럴 감소 전망보다 많은 207만 배럴이 감소해 총 1억 4144만 배럴로 조사됐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165만 배럴 증가한 3381만 배럴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