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수출입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송금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28일 수출입 중소기업의 외화송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외화송금 거래 수수료 전액 면제 및 우대환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영업점을 방문한 중소기업이 외환거래 신규고객으로 등록하면, 외화를 송금할 때 전신료(8000원)를 제외한 외화송금 거래 수수료 전액이 면제된다.
수수료 면제는 외화를 해외로 송금하거나 해외에서 송금을 받는 경우에 모두 적용된다. 이와 함께 고객의 송금 금액이 미화 1만 달러 이상일 경우에는 우대환율(환전 수수료)의 80%, 5만 달러 이상인 경우에는 90%를 적용해주는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외화송금 수수료 우대 혜택은 중소기업 고객의 편의를 위해 본점 영업부, 구로디지털, 마장동, 청량리, 독산동 등 총 20개의 전담 영업점에서 두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수수료 면제 혜택은 횟수와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고객컨택센터(1588-1599)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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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