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HSBC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월 중에 인하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철회하고 4분기에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HSBC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경험할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유가가 현재의 수준을 유지한다면 한국의 소비자물가 지수는 0.5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HSBC는 또한 4월 금융통화위원회의 회원 교체도 지적했다.
보고서는 정부측에서 보다 '매파적인' 인물을 지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새로운 인물들이 정착하는데 시간이 걸리면서 금리 변동이 지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SBC는 "현재의 상황에서 금리인하는 어려우며 한국은행은 정책금리를 3월에 3.25%로 동결하고 올해 4분기와 내년 2분기에 25bp 인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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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