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한화증권은 24일 KB금융이 ING생명 한국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경쟁 지주사인 신한지주와 비교할 때 열위인 비은행 사업 부문을 보완할 수 있고, 보유 자본의 적극적인 레버리지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ING생명 한국 부문은 FY2010 운용자산 12.5조원, 자본 1.8조원, 당기 순이익 1632억원을 시현했다.
경쟁 지주사의 자회사인 신한생명과 매각 진행중인 동양생명과 비교할 때 그 이상으로 평가했다.
KB금융의 자본력을 감안할 때 M&A를 위한 자본조달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레버리지 산업인 금융업의 경우 레버리지 확대는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요인이며, 직접적인 대출을 통한 레버리지 확대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M&A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추구한다면 자본운용(Capital management)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 5만9200원을 유지하며 우리금융과 함께 은행업종 Top picks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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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