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2015년 제7차 대구 경북 세계물포럼 개최 협약식 체결을 위해 방한한 루이 포숑 세계물위원회장을 접견하고 물이 값싼 자원이라는 인식이 바뀌어야된다고 23일 지적했다.
이대통령은 이와함께 "2015년 대회가 이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3년여 행사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국민인식이 한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숑 회장은 "한국은 세계 물공동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세계 물 수도(World Capital of Water)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한국은 물 분야 관련 기술이 뛰어난데 너무 겸손하다. 이번 대회가 이런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오늘 접견은 오후 3시부터 30분간 진행되었으며, 박은경 수자원협력대사, 국토1차관, 녹색성장기획관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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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