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손해보험업계 상위사인 삼성화재와 동부화재가 자동차보험료를 2% 이상 내리는데 대한 요율 검증에 들어가 오는 4월부터 인하된 보험료가 적용될 전망이다.
23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보험개발원에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2.2% 낮추는 방안에 대한 요율 검증을 의뢰했고, 동부화재도 2.4% 인하 하는 방안의 적정성에 대한 검증을 요청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요율 검증 결과는 1~2주 이내면 나온다”며 “현재 관련 시스템 개발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4월에는 인하된 보험료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화재 관계자도 “손해율 관리가 타사 대비 좋았기 때문에 혜택을 고객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4월 보험료 인하 적용은 결정된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현대해상과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등도 내부적으로 2.2%~2.4%사이의 인하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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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