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둔화되었다.
이로써 독일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다소 주춤하게 되었다.
마르키트는 2월 독일 종합PMI지수 잠정치가 52.9로, 1월의 53.9에 비해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하위지수 중 종합고용지수가 51.7로 1월의 52.9에서 하락하며 2010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50.1로 1월의 51.0 및 예상치 51.5를 하회했다.
특히 하위지수 중 신규주문지수가 48.1로 1월의 48.2에서 더욱 위축되었다.
서비스업지수 잠정치 또한 52.6으로 전망치 53.9 및 1월의 53.7에서 약화되었다.
다만 하위지수 중 신규사업지수는 51.3으로 1월의 50.2에 비해 상승하며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