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조선·철강업계가 한미 양국 정부가 내달 15일 한미FTA를 발효키로 합의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냈다.
한국조선협회와 한국철강협회는 한미FTA 발표에 대한 성명을 통해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철강협회는 “특히 선진 철강국인 미국과의 FTA 발효는 우리 철강산업의 구조를 고도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제품 개발, 파이넥스 제철기술의 성공적 상용화는 물론 수요가의 다양한 요구 충족을 위한 기술개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선협회는 “한미FTA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기자재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2조달러 수출을 달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도 성명을 통해 “한미 FTA가 자원이 부족하고 대외무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일자리 창출에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무역 1조 달러, 수출 7강을 넘어 통상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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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