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시총 상위종목의 흐름이 양호하다면 선물시장은 조정장세를 피해갈 것이란 전망을 제기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조정에 대한 시선이 확대되고 있지만 선물 시장은 시총 상위주가 건재하다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조정에 대한 시선이 확대되고 있다. 낮은 변동성, 대차잔고의 증가, 프로그램매도에 대한 경계, 펀드 환매 등이 주요 이유다.
최 연구원은 "다만 시총 상위종목이 양호한 흐름이 유지된다면 선물의 조정은 나타날 수 없다"며 "선물은 시총 상위종목의 바스켓"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 가운데 눈 여겨 봐야 할 종목은 바로 삼성전자"라며 "전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KOSPI 200 내 비중은 19.45%에 달해 아무리 조정 흐름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은 시점이라고 하더라도 삼성전자의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조정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미국의 나스닥 역시 같은 논리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애플의 급등에 힘입어 3000p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나스닥 역시 향수 선물시장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