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반도건설(회장 권홍사)은 경남 양산시 물금택지지구 46블록에 들어서는 ‘양산 반도유보라 4차’를 내달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95㎡ 121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지난해 7월 인근에 분양한 양산 반도유보라 3차와 비슷한 3.3㎡ 당 700만원대 초반이다.
물금택지지구 46블록은 부산지하철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과 증산역이 인근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으로 부산까지 15분대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주변에는 중심상업지구가 둘러싸고 있다. 또한 도보 거리에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와 부산대학병원을 비롯해 산학연구단지, 업무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평면은 전 가구 4베이 이상, 최대 4.5베이의 혁신평면에 4Room구조를 도입했고, 전용 93㎡와 95㎡의 2개의 욕실(부부욕실·공용욕실)에 욕조 및 샤워부스를 설치한다. 이는 기존의 대형평형에서나 나오는 욕실구조를 중형평형에 적용한 양산신도시 첫 사례로 평가된다.
김민 반도건설 상무는 "앞서 분양한 양산반도유보라 1,2,3차와 더불어 최대 3000여 가구의 반도유보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달 1일 오픈하는 견본주택은 남양산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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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