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은 21일 노동조합 창립 9주년 기념 및 이창섭 제6대 노동조합 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창섭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이명박 정권을 노동계의 잃어버린 4년이라고 규정하고, 흐트러진 노동조합의 조직력을 강건하게 재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위원장은 최근 저축은행 특별법 등 정치인들의 선심성 포퓰리즘이 예금보험제도 근간을 훼손하는 것을 지적했다.
그는 "총선, 대선이 있는 2012년이 예금보험공사가 정치적 리스크에 노출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노동조합이 이를 극복하는 중심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취임식에는 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통합진보신당 심상정 공동대표, 공공기관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