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OLED 시장이 올해 전년대비 70%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유비산업리서치/OLEDNET(대표이사 이충훈)의 2012년 연간보고서에 의하면 2011년 OLED 시장 실적은 총 1억3000만대(중국제외)로서 AMOLED가 8930만대, PMOLED가 4110만대(중국제외)로 집계됐다.
또한, AMOLED는 2010년 비해 109%가 증가했고 2012년에는 전년대비 70% 성장한 1억5500만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올해 AMOLED매출금액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28억 달러이며, 2012년은 작년에 비해 60% 증가한 44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유비산업리서치는 2012년 성장률이 2011년에 비해 저조한 이유에 대해 "AMOLED 투자는 해마다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나 휴대폰 크기가 4인치에서 4.3인치로 커지고 또한 4세대 통신용 LTE폰 시장 확대로 주요 사이즈가 4.5인치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출하량과 매출액 증가는 투자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PMOLED와 합친 2012년 OLED 전체 출하량은 최초로 2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5년에는 모바일용 AMOLED가 5억대에 달할 해 2015년 모바일 디스플레이 전체 예상 시장의 25%를 점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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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