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태양기전에 대해 삼성전자 터치패널 업체 중 후발 업체지만 M/S 3위로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태양기전의 스마트폰 터치패널 점유율은 3분기, 4분기 10%이상의 점유율 유지할 것"이라며 "이 같은 추세는 2012년에도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태양기전은 지난해 상반기 Glass Window를 내재화시키며 모듈뿐만 아니라 단품까지 고객사 인증 획득했다"며 "향후 스마트폰 시장은 선진국 위주가 아닌 개발도상국의 중저가 스마트폰 위주로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 201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82억원(+156.4% y-y, +24.1% q-q), 영업이익 44억원(흑전 y-y, +33.3% q-q), 순이익 23억원(+109% y-y, -62.3% q-q) 추정
- 동사의 4분기에 실적 호조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이는 2011년 2분기부터 고객사물량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고객사의 스마트폰 생산 수량 증가에 기인.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는 4분기 기말환율이 3분기 대비 하락한 데 따른 외화환산손실 발생에 기인
- 201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6% 증가한 1,43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하여 35억원, 순이익은 24억원을 예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년 만의 흑자전환 전망
- 태양기전의 스마트폰 터치패널 점유율은 3분기, 4분기 10%이상의 점유율 유지. 이 같은 추세는 2012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
- 태양기전은 2011년 상반기 Glass Window를 내재화시키며 모듈뿐만 아니라 단품까지 고객사 인증 획득
- 고객사의 기존 터치패널에서는 Glass Window 일본 제품을 적용하였으나 태양기전이 국산화함으로써 적용모델 확대될 것으로 예상
- Glass Window 단품은 2분기 내에 출시할 스마트폰을 목표로 모델 개발 중
- 향후 스마트폰 시장은 선진국 위주가 아닌 개발도상국의 중저가 스마트폰 위주로 커질 것으로 예상. 터치패널 업체들이 영위할 수 있는 시장규모는 계속 늘어날 전망. 태양기전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터치패널 공급 물량이 증가할 것이며 Glass Window를 통해 고가 스마트폰 시장까지 영위
- 2012년 예상 실적: 매출액 2,292억원(+60.1% y-y), 영업이익 172억원(+391% y-y), 순이익 151억원(+529% y-y), PER 6.9배, PBR 1.4배 전망
- 태양기전은 Glass Window뿐만 아니라 추가 부품에 대한 내재화를 시도. 경쟁이 치열한 터치패널 업체 중에서 내재화 비율이 높은 업체들이 생존할 것으로 예상하는 바 태양기전의 성장성은 부각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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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