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워터해저드를 보자. 워터해저드라 해서 물이 다 있는 것은 아니다. 여러 형태의 워터해저드가 있을 수 있다. 바다, 호수, 연못, 실개천 등도 있고 물이 말라버린 연못이나 개천도 있다.
워터해저드(레터럴 워터해저드:규칙(26-1b)에 따라서 그 워터해저드 후방에 볼을 드롭하기가 불가능하거나 위원회가 실행 불가능하다고 인정한 위치에 있는 워터해저드 또는 그 일부를 말한다)는 황색 말뚝으로 표시한다. 물이 없는 연못이나 개천도 황색 말뚝이 둘러쳐 있으면 워터해저드다.
워터해저드에 볼이 들어갔어도 칠 수 있으면 쳐도 된다는 것. 2008년 US여자오픈에서 박세리가 우승할 당시 맨발의 샷도 이 경우다. 1벌타를 먹느니 그냥 칠 수 있으면 쳐도 된다. 이때 클럽이 지면이나 수면 등에 닿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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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