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증권이 최근 국제유가에 대해 아직 위험수준에 다다르지 않았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이재만 동양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국제 유가를 계산 시 밸럴당 10~15달러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며 "글로벌 확장통화정책 공조가 훼손될 수 있는 시점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위험 감소와 글로벌 유동성 확장 및 경기모멘텀 강화 그리고 이란-미국 간의 갈등 고조로 국제 유가가 WTI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 상회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국제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확장통화정책의 공조를 훼손할 수 있는 변수 중 하나인만큼 유가의 상승 추이를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글로벌 유동성과 경기를 반영한 적정 국제유가를 추정 후 현재 국제 유가와의 괴리를 계상했을 때, 전세계 원유부담률(전세계 원유소비금액/GDP*100)을 추정 후 과거 의미 있는 고점들과 비교해보면 현재 국제 유가는 WTI 를 기준으로 배럴당 10~15달러 정도의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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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