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옥션은 글로벌 컴퓨터전문업체 '에이서(Acer)'의 울트라북 '아스파이어(Aspire S3)'를 국내 최초로79만9000원에 단독 예약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 10시 300대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예약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옥션에서 판매되는 울트라북은 유럽지역 노트북판매 1위 업체인 에이서 제품이다. 울트라북에서 가장 보편적인 13인치 제품으로 두께는 13mm, 무게는 단 1.35kg의 초슬림-초경량 제품이다.
강력한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최대 6시간의 지속시간을 자랑하며, 최장 50일간 슬립(sleep)모드가 가능하다. 단 1.7초만에 슬립모드에서 재부팅이 가능하며 일반 노트북 대비 무선 네트워크 접속기능이 4배 빠르다.
비슷한 동급 사양의 울트라북이 100만원 이상인데 비해 이번 옥션 예약판매에서는 동급제품 대비 20%이상 저렴한 79만9천원에 예약판매가 진행된다.
문영구 옥션 컴퓨터팀 팀장은 "국내 최초로 동급대비 최저가인 70만원대에 고성능 울트라북을 선보이게 됐다"며 "모바일 컴퓨팅 기기 중에서도 업무와 학습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이니만큼 직장인과 학생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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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