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영어교육전문기업 능률교육(대표 김준희)은 지난해 매출액 476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47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3%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6%, 38.6% 증가한 수치다. 이는 능률교육 연초 매출 목표(490억 원)의 97%에 달하는 실적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달성율 116.3%, 117.6%를 기록해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베스트셀러 교재 기반의 교육출판 사업이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바탕으로 꾸준한 실적을 유지했고 이러닝과 전화·화상영어 등 신규 사업 부문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 주요 매출 증가 요인이다.
또한,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을 통한 성과관리 시스템이 정착됨에 따라 매출 원가와 경영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능률교육은 올해 한솔교육으로부터 인수한 ‘주니어랩스쿨’과 기존 ‘Hello ET 영어교실’ 간의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Hello ET 화상영어 서비스의 중국 수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대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공급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매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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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