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교보증권은 20일 GKL에 대해 올해 1인당 드랍액(베팅금액)이 높은 중국인 입장객 증가와 비용 절감 노력을 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작년 국가별 드랍액 비중은 일본 38.5%·중국28.1%·기타 36.1%였다. 주목할 점은 중국 비중의 경우 2007년 11.5%에서 작년 2.4배 증가했다는 것.
교보증권 스몰캡팀 관계자는 “중국인 입장객수는 위안화 강세와 개인 갬블러들의 증가로 올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지난 1월 중국 춘절 효과로 입장객수 9% 증가와 드랍액 19% 증가 등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COMP(고객에게 숙박, 교통편 무료 제공) 변경도 올해 긍정적인 실적 변수로 꼽힌다.
이 관계자는 “COMP정책이 그룹 단위에서 개별 고객단위로 변경된 만큼 GKL은 올해 매출액 대비 COMP비율을 22%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라며 “홀드율(매출액/드랍급액)은 작년 13.6%에서 올해 14.9%로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GKL은 올해 매출액 5500억원과 영업이익률 30% 수준의 전망치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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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