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저점 낮추기 장세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원/달러 환율은 중국의 지준율 인하와 그리스 지원 낙관론에 힘입어 저점 낮추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그리그에 대한 제2차 구제금융 승인과 같은 이벤트를 앞 둔 경계심과 뉴욕증시 휴장으로 포지션 플레이는 공격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변 애널리스트는 “원/달러 환율은 1120원대 초반 중심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이날 예상 매매 범위를 1120.00~1128.00원으로 내다봤다.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제2차 패키지를 최종적으로 승인한다면 원/달러 환율 안도랠리 보이며 저점을 낮추겠지만 선반영 인식이 상당한 만큼 낙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1110원대에서는 당국의 매수개입 경계가 재차 고개를 들며 하단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주 역시 상하방 경직성이 여전한 가운데 2월 주거래 레벨을 크게 벗어나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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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