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증권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 같은 파생상품을 눈여겨 봐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국내 증시가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파생상품인 BW 등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옵션의 내재변동성과 VKOSPI 변동성 지수가 낮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프로그램매매 역시 지난 한주간 차익 +1,539억, 비차익 +23억 유입되는 등 안정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주 역시 소폭 상승의 가능성이 높아 커버드콜 전략 및 개별 주식선물을 이용한 단기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며 "개별주식 선물을 이용한 단기적인 시장 대응이나 외가격 옵션 매도를 통한 안정적 이익 확보, BW 등의 파생상품을 이용하는 전략이 좋다"고 추천했다.
한편 이 연구원은 "다만 시장 베이시스 자체는 꾸준히 하락하고 있으며 평균 베이시스와 이론 베이시스의 괴리차가 감소함에 따라 동시만기를 앞두고 프로그램 매물 출회에도 주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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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