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하이닉스반도체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이번 등급평가는 하이닉스반도체의 제 202, 203, 207, 209, 210, 211회 무보증사채에 대한 수시평가다.
한기평은 ▲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 내 우수한 시장지위 ▲ 미세공정기술 및 양산능력을 바탕으로 원가경쟁력 확보 ▲ 양호한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 유지 전망 ▲ SK텔레콤의 경영권 인수에 따른 신용도 제고 등을 반영했다.
이지웅 선임연구원은 "판가 회복과 수급 개선 가능성 등에 힘입어 점진적인 업황 반등이 이뤄져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하지만 최종수요의 원활한 회복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NAND 부문 입지 강화 및 Specialty DRAM 시장에서의 입지 향상 지속 여부역시 중요한 모니터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ICE신용평가는 전일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한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한국신용평가의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한 신용 등급은 '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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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