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1시 4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제약업체 밀란(MYL)의 이익 가시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밀란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이 같이 판단했다. 목표주가 역시 23달러에서 2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밀란의 수익성이 보다 안정적인 동시에 탄탄한 증가 추이를 보일 것으로 골드만 삭스는 예상했다. 또 월가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주가 역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 및 아시아 제너릭 의약품의 매출 비중이 높아 내년 밀란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커다란 파장이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 에피펜 브랜드의 자산가치를 높이는 전략으로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상품 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을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했다.
골드만 삭스는 2012년과 2013년 밀란의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주당 2.53달러와 2.70달러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