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아사히주류가 수입·판매하는 '아사히맥주'가 2010년 대비 20% 가량 올라 지난 해 국내 판매 120만 상자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350㎖ 캔맥주 기준으로 환산하면 150만 상자를 판매한 셈이다.
지난 2000년부터 수입·판매된 아사히맥주는 공격적인 영업과 젊은 층 대상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호텔, 일식 주점, 클럽 등으로 판매처가 늘면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48%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올해에도 공격적 시장확대 정책과 다양한 소비자 판촉, 그리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150만 상자 판매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아사히 생맥주 취급 점포를 작년보다 500개 이상 늘려 4000곳의 점포에 생맥주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사히 클럽 파티'와 편의점 영업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병 제품 판매도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최근 풍부한 맛의 일본맥주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수입맥주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도 20% 이상의 판매 신장세를 이어가 한국 내 수입맥주 판매량 1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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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