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증권은 17일 "미국의 고용시장 회복세 확대는 미국경제뿐 아니라 세계경제 회복의 만병통치약"이라고 평가했다.
여전히 단일국가로 세계GDP의25%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경제가 고용회복을 통해 민간수요 회복이라는 자생성장 기반을 굳히면, 중국과 유로존 경제도 탄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들어 미국경제는 제조업 경기확장세 지속과 고용시장의 회복세 확대,그리고 주택시장의 바닥권 개선 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지난 11일의 Ininitial claims이 35만명선 하회는 회복세를 나타내는 결정판이다.
인플레 부담도 점차 부상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란 핵문제로 인한 공급 충격 우려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하지만 세계경제가 인플레 갭이 발생할 상황은 아니어서, 저금리 기조가 유지와 글로벌 유동성 호재는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재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미국경제가 회복되더라도 디플레 갭이 축소되는 국면이지 인플레 갭 발생과는 한참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과 유로존 경제 역시 마찬가지여서 세계경제의 인플레 갭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장이 출렁거릴 때마다 위험자산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 또한 계속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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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