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지식경제부는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16일 일본 도쿄전력 원전기술자를 한국 정부가 스카우트 하려고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경부는 "한국 정부 관계자가 도쿄 전력 기술자에게 전직 권유를 한 바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마이니치신문은 16일자에 기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반년 후인 지난해 여름 도쿄전력 원자력 부문에 근무하는 간부 기술자가 한국 정부 관계자로부터 식사초대를 받았고 전직 권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 같은 시기에 도쿄전력의 다른 사원도 한국 정부 관계자로부터 전직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했으며 이 둘은 현재 도쿄전력 원자력 부문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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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