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7일 대교에 대해 "외형 성장 둔화에도 구조적 이익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000원을 유지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양지혜 연구원)
눈높이, 외형 둔화에도 러닝센터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 창출 지속
-차이홍, 솔루니, 소빅스 호조, 사업부 및 자회사 효율화 통한 이익 개선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 유지
=4분기 매출액 2,203억원, 영업이익 183억원(K-IFRS), 순이익 143억원 달성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203억원(+0.5%yoy, -4.3%qoq), 영업이익(K-IFRS) 183억원(-4.0%yoy, -11.6%qoq), 순이익 143억원(+66.5%yoy, -14.9%qoq)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2,196억원, 영업이익 182억원, 순이익 152억원)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치이다. 4분기부터 방과후사업과 중등부문이 별도 자회사로 영업양수도로 이전하여, "중단사업"으로 분리되었으며, 중단사업을 제외하였을 때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058억원(+1.5%yoy), 영업이익(K-IFRS) 201억원(6.8%yoy), 순이익 144억원(+67.8%)을 달성하였다. 추가로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신한지주 15만주) 54억원(기타영업이익 포함)이 발생했고, 금융수익 21억원과 2010년 관계기업손상차손 64억원이 정상화되어 전년대비 순이익이 크게 상승하였다.
=2012년, 외형 성장 둔화에도 구조적 이익 개선은 지속될 전망
4분기 전체 눈높이 회원수가 감소(-2.8%yoy, 182만과목)하면서 눈높이사업 본부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감소한 1,636억원을 달성하였지만. 러닝센터 확대(현재 522개, 눈높이 내 비중 29.3%)에 따른 구조적인 이익 개선(수수료 감소, 생산성 향상)으로 눈높이의 영업이익(156억원)은 전년동기(117억원)대비 34.0% 크게 상승하였다. 차이홍과 솔루니에서도 신규 회원 유입과 고가 신제품 판매 호조로 각각 매출액 99억원(+19.5%yoy), 68억원(+13.1%), 영업이익 각각 8억원(+100.3%yoy), 3억원(흑자전환)을 달성하였으며, 소빅스 또한 독서관리프로그램 확대로 매출액 94억원(+25.8% yoy), 영업손실 2억원(적자 감소)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의 89%를 차지하는 눈높이 부문의 매출액이 여전히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내고 있어, 2012년 외형 성장은 둔화되겠지만, 눈높이 러닝센터와 차이홍, 솔루니 등의 선전에 따른 구조적인 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 유지
동사는 1)눈높이 러닝센터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지속하고 있고, 2)사업부 및 자회사 조직 효율화를 통한 추가적인 이익 개선이 예상되며, 3)신한금융지주(430만주) 및 금융상품 처분에 따른 이익 확대 효과가 기대되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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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