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미국의 근원 생산자 물가 상승률은 전월비 강화되며 최근 6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가 월간 0.4% 상승하여 예상치 0.2%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최대 상승폭으로 확인됐다. 전월인 지난해 12월에는 0.3% 상승한 바 있다.
연율로는 3.0% 상승하며 전망치 2.7% 상승을 넘어섰다.
한편 계절조정을 감안한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보다 0.1% 상승했다. 이는 0.4% 상승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전월인 12월에는 0.1% 하락한 바 있다.
전년 대비로는 4.1% 상승하며 이전 4.8%보다 상승세가 둔화되었다. 이는 1년래 가장 적은 상승폭으로 기록됐으며, 당초 전문가들은 4.2%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