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그리스 2차 구제 금융을 둘러싼 우려가 완화되면서 2025포인트까지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2.68포인트, 1.13% 오른 2025.32로 장을 마쳤다. 하룻새 반등이다.
외국인이 8거래일째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프로그램을 통한 매수세도 힘을 보탰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434억원의 주식을 사들였다. 선물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10계약, 1426계약을 매수해 차익거래 프로그램을 매수세를 자극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에선 차익거래 1677억원, 비차익거래에서 554억원의 매수세가 흘러나왔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412억원, 436억원의 차익실현을 했지만, 지수상승을 막진 못했다.
전기/전자, 증권이 2~3% 강세를 보였고 ,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5% 넘게 뛰면사 시장을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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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