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16~24일 기간 중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전국 4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6일 부산(삼성생명 부산지역본부 27층 강당)을 시작으로 17일 대구(대구은행빌딩 지하1층 대강당), 23일 광주(광주은행 본점 4층 연수실), 24일 대전(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10층 강당)으로 설명회가 예정도 있다.
금감원은 지방 소재 상장회사 384개사 및 상장을 추진 중인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항 및 미비점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 사업보고서 재무·비재무사항 기재 요령 ▲ 연결공시, 新(신) 기업공시심사시스템, 상장실무 및 지분공시 등 주요 제도 안내 및 공시방법 ▲ 주요 공시위반사례 및 조치내역 소개 등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소재 기업이 공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올바른 기업공시문화 정착과 투자자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설명회 교재를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게시해 관심회사가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개별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설명회'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설명회 실시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 등은 금감원(3145-8445, 통합콜센터 1332②, wms@fss.or.kr)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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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