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6시 5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액티비전 블리자드(ATVI)을 ‘확신 매수’ 리스트에 신규 편입하고, 목표주가를 16달러로 제시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향후 두 자릿수의 주당순이익 증가를 지속할 수 있을 만큼 이익 가시성이 높다고 골드만 삭스는 평가했다. 여기에 9%에 이르는 현금 주가이익률을 주주들에게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이는 주가 추가 상승을 이끄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 삭스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2012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0.97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2013년 전망치 역시 1.07달러에서 1.12달러로 높였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데다 세율이 낮아진 점을 반영한 수치다.
이밖에 올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밸류에이션이 12.5배로 상대적인 저평가를 받고 있고, 몇 가지 호재가 이익 증가로 이어질 경우 주당순이익이 1.10달러로 늘어날 수 있어 투자 매력이 상당하다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