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안신애와 2년간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신애는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신인왕을 차지한 뒤 2010년 KLPGA에서 2승으로 상금랭킹 3위에 올랐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안신애의 경기운영 능력과 갤러리들에 주목 받는 스타성 등을 높이 평가해 영입하게 됐다”며 "지난 해 창단 8개월 만에 달성한 국내외 5승의 성과에다 안신애의 영입으로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회사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신애는 “먼저 우리투자증권 소속 선수로 활동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든든한 후원사의 지원에 힘입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올해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입단 포부를 밝혔다.
계약조건에 따라 안신애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초청(LPGA, JLPGA) 대회에서도 우리투자증권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참가하게 된다.
안신애는 현재 호주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3월 초 귀국해 2012년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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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