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우 장관은 15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도산아카데미 주최 조찬세미나에서 "노무현 정부와 현 정부의 FTA에 차이가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홍 장관은 "물론 차이는 있지만 노무현 정부 때 총리를 지내신 분이 TV에 나와 70~80%밖에 못 얻더라도 하는 게 낫다고 말하는 것을 본 적 있다"며 "이명박 정부오며 그 정신을 그대로 계승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크게 보면 자동차를 양보하고 농업을 대신 얻었다"며 "자동차 양보했지만 업계도 대환영으로 현대, 기아 등 대기업뿐 아니라 수많은 중소부품업체도 포함된 것"이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수혜계층 중 하나가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라며 "70~80%만 되도 국익에 도움이 되면 한 것으로 큰 틀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봐야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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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