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대한통운이 올해 CJ그룹 편입으로 그룹사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신민석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5일 "택배시장 점유율이 34%로 택배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지난 2년간 물류 인프라 투자로 경쟁사 대비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J그룹 편입으로 국내 물류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시장 진출 등 장기적 그룹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신 애널리스트는 "올해 영업실적은 전년대비 36.6% 증가한 1356억원이 예상된다"며 "CJ그룹과 시너지를 통한 외형성장은 2분기 이후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 5000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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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