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15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1분기도 A사 대상 Tablet PC용 매출이 재차 증가하고,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의 성공에 힘입어 비수기 영향을 극복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김지산 연구위원)
▲올해 더 큰 도약 전망
지난해 매출액이 23% 증가한 5,177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또 다시 43% 급증한 7,40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수익성도 동반 개선될 것이다. 이 같은 호전의 근거는 1) A사 대상으로 후속 Tablet PC와 스마트폰으로 모델 수가 확대, 공급되면서 A사향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나 증가할 것이고, 2) 갤럭시 노트 등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따른 수혜가 지속되고 있으며, 3) 하반기에는 R사, H사 등 해외 스마트폰 업체 대상 일부 고객 다변화 성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동사의 생산능력은 최근 3년 사이에 3배로 급증했고, 올해 신설되는 공장도 조기 가동과 더불어 3분기에는 완전 가동 상태에 진입할 전망이다. 고객사들의 수요를 못 따라가는 형국이다. 스마트폰의 고기능화, 슬림화 경쟁 속에서 연성 PCB의 탑재량이 증가하고 있고, 동사가 Capa. Leadership, 품질, 납기 능력 등에서 충분히 인정받으며 시장지배력을 강화해가고 있다. 일본 대지진과 엔화 강세를 배경으로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상반기 실적도 기대 이상
1분기도 A사 대상 Tablet PC용 매출이 재차 증가하고,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의 성공에 힘입어 비수기 영향을 극복할 전망이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64억원 (QoQ -11%, 31YoY %), 117억원(QoQ -40%, YoY 218%)으로 당초 예상치를 뛰어 넘을 것이다. 2분기는 iPad3와 갤럭시S3 모멘텀이 기다리고 있다. 실적 전망을 재차 상향하며, 목표주가도 49,000원에서 52,000원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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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