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은 14일 강원도 등 농어촌 지역의 3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업무용 승합차 1대씩을 각각 기증했다고 밝혔다.
김용환 행장은 이날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차량 기증식을 갖고, 강원도 태백, 전남 화순, 제주 서귀포 등 3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준비한 승합차를 1대씩 직접 전달했다.
이 차량들은 대중교통이 불편한 시골 오지의 다문화가정들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할 때나 다문화가정에 대한 방문교육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 행장은 "수은은 다문화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한 차량을 이번 뿐 아니라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농어촌 지역 다문화가정의 든든하고 신속한 발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대기업을 지원해 거둔 수익 일부(0.5%)를 재원으로 한 '희망씨앗(SEED)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등 소외이웃을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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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