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당분간 레인지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14일 보고서를 통해 “그리스 긴축안 가결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시장에 안도감을 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긴축안이 이행되는 과정에서 겪을 진통과 실질적으로 이행될지에 대한 의구심도 상존해 있어 방향성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고점 돌파시 마다 네고 물량 출회로 상승 속도에는 제동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결국 그리스 발 불안감으로 하단 또한 지지된 채 당분간 레인지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판단이다.
우리은행은 “오는 15일 그리스 긴축안이 최종 승인될 경우 2차 구제금융 확정이 이뤄질 유로존 재무장관회의까지 유로화 변동성이 확대될 수도 있어 유로화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이날 예상 매매 범위를 1117.00~1126.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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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