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4일 주식선물과 관련해 거래량이 급증한 종목이 향후 상승여력이 크다는 분석을 제기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선물시장에서 자동차 업종 선물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며 "주식선물 종목의 거래량 증가는 양호한 가격 흐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거래량 증가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부진한 가격 흐름이 이어졌던 현대차, 기아차 선물은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일본 업체 대비 경쟁력이 부각되며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LG디스플레이 선물 역시 LCD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강세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향후 시장의 상승추세는 아직 유효한 것으로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전날 상승을 통해 기존 추세는 유효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차익거래 움직임과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경제지표 등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