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최태원 SK 회장이 하이닉스반도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하이닉스는 13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태원 SK 회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박성욱 하이닉스 연구제조개발총괄 부사장 등 3명을 사내이사로 의결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번 사내이사 선임으로 하이닉스 경영 전면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역시 하이닉스 인수 기관으로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내이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권오철 하이닉스 사장은 “지난 1월 26일 최태원 회장, 하성민 사장 등 이사후보추천위원회 심사를 통해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됐다”며 “최 회장은 이번 사내이사로 선임되면서 하이닉스 경영 전면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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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