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키움증권은 국순당이 실적과 주가 회복을 위해 점유율 확대나 이익확보 전략으로의 기조선회가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우원성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4분기 실적은 매출 283억원, 영업이익 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막걸리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했고 쌀과 포장재 등 원부재료 단가 상승이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재료비 안정화 및 비용 효율화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막걸리 매출 증가율과 판관비율 개선 폭을 하향해 기존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10.2%, 4.7%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막걸리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어 성장을 위해서는 현재 16~17%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유율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이익과 주가의 본격적 회복을 위해서는 점유율의 유의미한 확대나 이익확보 전략으로의 선회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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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