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영증권은 13일 현대제철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향후 실적 방향성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4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으로 3조 9000억원(+37% YoY, +6% QoQ), 영업이익 3014억원(-14% YoY,+5% QoQ)을 기록했다.
조강운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 달성으로 향후 이익에 대한 신뢰가 높다"며 "실적의 방향성도 1분기를 바닥으로 2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중국 철강가격이 반긍 시그널을 보이고 있다며 현시점은 비중확대를 해야 할 시기라고 평가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2월은 시기적으로도 3월 성수기를 대비한 재고확충 기간이고 철강재고 확충이 나오고 있다"며 "아직 비수기라 거래량이 많지않아 본격적인 가격반등은 아직이지만, 가격반등 시그널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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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