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한국인 관광객 3명이 이집트 무장 세력에게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이집트 현지 경찰이 "시나이 반도에서 한국인 관광객 3명이 무장 부족에게 납치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장 부족은 이날 시나이 반도에서 관광버스에 탄 한국인 3명과 이집트 가이드 1명을 납치하고 나머지 관광객은 버스에 남겨둔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은 이번 납치와 관련해 "이들은 이집트 정부에 체포된 동료들의 석방 협상을 위해 현지 관광을 납치하는 사례가 있다"며 관광객들의 목숨이 위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