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코스모그룹(회장 허경수)은 지난 9일 서울 잠원동 프라디아 홀 궁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비전 선포식’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매출액 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모그룹은 2020년 비전의 키워드로 ‘최고’, ‘새로운’, ‘도전’을 제시하는 것과 동시에 비전의 슬로건으로 “Vision 2020 COSMO 최고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발표했고, 2020년까지 매출 5조원 외에도 영업이익 5천억원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코스모그룹에 따르면 2차전지 소재 수직계열화, 수처리, 기처리 환경사업 등 기존 사업 역량을 강화해 2조 6천억원을 예상했다. 이는 2011년 대비 매출 4배, 영업이익 10배에 달한다.
또한 여기에 헬스케어(Healthcare), 디스플레이(Display) 소재, 해외시장개척 등 신규사업으로 2조4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합할 경우에 매출액 5조원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결국, 기존사업의 역량을 극대화 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이 되는 핵심 분야로 혁신적 도전을 하겠다는 의지 표명이다.
이날 비전 발표에서 코스모그룹은 ▲사업구조 고도화(Best Profit) ▲브랜드 가치 제고(Best Brand) ▲미래동력 확보(Best Technology) ▲행복한 일터 실현(Best People) 등 ‘4BEST 전략’을 내놓았다.
핵심 전략의 기반이 되는 경영이념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사회적 이슈인 동반성장에 일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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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